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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3군/ 민주 임호선 48.7% · 국힘 경대수 40.1%, 오차범위 접전

기사승인 2024.03.28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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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꽃> 지난 25~26일 이틀간 조사결과

/출처=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캡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28일 발표한 제22대 총선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48.7%로, 40.1%의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8.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는 임호선 후보가. 60대 이상에서는 경대수 후보가 각각 우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1권역인 증평·진천군에서는 임호선 후보가 48.6%, 경대수 후보가 40.5%를 기록했다.

음성군이 속한 2권역에서는 임호선 후보가 48.8%, 경대수 후보가 39.6%로 조사됐다.

적극투표층 조사에서는 임호선 후보가 50.5%, 경대수 후보가 41.8%로 양 후보간 격차는 8.7%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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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캡쳐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증평·진천·음성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90.8%) 및 유선RDD 활용(9.2%)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7%이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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