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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중부3군 투표율 63.14% … 음성군, 5만1천명 참여 ‘63.4%’

기사승인 2024.04.10  1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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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3군 유권자 185,180명 중 116,931명 투표 참여
진천군 45,820명 63.1% · 증평군 20,100명 62.7%

지난 6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 주민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가 10일 실시된 가운데,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의 총 투표율이 63.14%(사전투표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21대 총선보다 3.33% 높은 수치로, 유권자 185,180명 중 116,93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중부3군 지역별 선거인수는 음성군이 80,461명, 진천군 72,660명, 증평군이 32,05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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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음성군이 63.4%(80,461명 중 51,011명), 진천군이 63.1%(72,660명 중 45,820명), 증평군은 62.7%(32,059명 중 20,100명)를 각각 기록했다.

21대 대비 음성군은 59.18%에서 4.22% 높은 63.4%를, 진천군은 60.6%보다 2.5% 높은 63.1%, 증평군은 62.7%로 21대보다 1.9% 높은 60.8%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5~6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에서 중부3군의 사전투표율은 32.77%로, 음성군 33.20%, 진천군 32.40%, 증평군은 32.53%를 기록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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