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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국힘 경대수 · 이필용 경선 ‘재대결’, 민주당 임호선 단독 신청

기사승인 2024.02.18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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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국민의힘 중부3군 경선 후보자, 경대수 전 국회의원,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나다順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총선 후보자 배출을 위한 경선과 단수추천 대상자를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중부3군(음성·진천·증평)에서는 경대수 전 국회의원과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경선하게 된다.

두 예비후보의 경선은 지난 2020년 4·15 총선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100% 국민여론조사’로 진행된 경선에서는 경대수 후보가 승리, 본선행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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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은 국민 80%, 당원 20%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다득표한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받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중부3군 선거구는 아직 심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임호선 의원이 단독 공천을 신청한 상황으로, 단수 추천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지금까지 중부3군 선거구에는 국민의힘 경대수 · 이필용, 민주당 임호선, 자유통일당 표순열 등 총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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