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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회장기 전국대회 금1 · 동2 획득

기사승인 2024.03.26  09: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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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종목 최강콤비 박환-이요한 우승
단체전 · 혼합복식 박재규 각 ‘동메달’

(왼쪽부터) 김수빈, 박환, 황보은, 이현권, 박재규, 이요한 선수/제공=음성군청.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제45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음성군청은 개인복식에서 박환-이요한 선수가 합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며 복식종목 최강콤비의 면모를 보여줬고, 복식 2경기 및 단식 1경기 토너먼트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혼합복식에서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규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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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유승훈 감독, 김병두 코치, 박환, 이요한, 박재규, 이현권, 황보은, 김수빈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올해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4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입상해 음성군의 위상을 알리며 소프트테니스 강군으로서 출발을 신고했다.

유승훈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출전하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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