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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확보”…음성군, 공공·민간 발주공사 110곳 긴급점검

기사승인 2024.02.16  0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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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 높은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 및 안전의식 고취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금왕지구 도시개발, 아파트 건설현장 등

/사진제공=음성군청.

지난 13일 대소면 성본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음성군이 관내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군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음성군 공공·민간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공공·민간 사업장 중 주요 사업장인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금왕지구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등 110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사업 담당자를 비롯한 시공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련 의무 이행 사항과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안전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 즉시 시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은 취약 현장의 신속한 작업환경 개선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추락 사고는 통상 작업자가 비계,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처럼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및 안전대 착용 △안전모 착용 등의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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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음성군청.

조병옥 군수는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라며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대 착용이 중요하다”면서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대를 착용해야 함을 명심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음성군은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고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를 보면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신고(안전신문고 앱 또는 음성군 중대재해팀 ☎ 043-871-3292~3)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경영책임자가 의무를 위반해 사망이나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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